‘명동사랑마트’ 25일 개장
각종 재활용품 기증받아
서울대교구 가톨릭여성연합회(회장=오덕주)가 서울 가톨릭회관 지하에 재활용매장 「명동사랑마트」를 연다.
여성연합회는 2월 17일 임시 이사회를 열어 3월 25일 오후 2시 명동사랑마트 개장식을 갖기로 하고 본격적인 내부수리 작업에 들어갔다.
여성연합회는 현재 도서류 의류 가전제품 등 매장에서 판매될 재활용품의 기증을 받고 있으며 매장은 월∼토요일 상설 운영될 예정이다. 또 교회가 운영하고 있는 타 재활용매장과 협력해 재활용상품 공유와 연계 사업에 적극 나서기로 했으며 주일에는 명동성당을 찾는 신자들을 위해 야외임시 재활용매장을 여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여성연합회는 매장 운영으로 얻은 수익금을 교육.문화 프로그램 운영 가난한 이들을 위한 기초교육 사업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한편 여성연합회는 2월 25일 오전 10시 서울 명동성당 교육관에서 제37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총회에서 여성연합회는 창립 40주년을 맞아 올 10월 28일 창립 40주년 감사미사 및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모범적인 가톨릭 여성을 위한 강완숙 골롬바상 시상식을 갖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