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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본당 설립 30돌 행사 다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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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자녀와 함께 사순전례 영성.성서 학교 개설 등 서울 청담동본당(주임=조순창 신부)은 올해를 「청담 천주교회 100년 본당 승격 30주년 기념의 해」로 정하고 본당 전 신자가 공동체 안에서의 일치를 통해 신심을 고양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한다. 본당은 우선 3월 18일부터 4주간 예수회 유시찬 신부를 강사로 초빙해 「제1기 영성학교」를 마련한다. 본당에서는 이번 영성학교에 이어 하반기에 「제1기 성서학교」를 개설할 예정이다. 또 사순기간 동안 「대자녀와 함께 하는 사순 전례」를 마련 대자.대부모가 함께 전례에 참여함으로써 회개와 보속의 시기를 지낼 수 있도록 권장하고 있다. 본당설립 30주년 기도문을 매 미사마다 봉헌하고 있는 본당에서는 ▲묵주기도 100만단 봉헌 ▲한 신자 한 단체 가입운동 ▲본당 승격 30주년 기도문 봉헌 등을 아울러 전개하고 있다. 이와 함께 본당은 본당 사를 되짚어볼 수 있는 자료를 지속적으로 수집해 본당의 날인 10월 셋째주에 「본당설립 30년사」를 발간하기로 했으며 아울러 이 날 성 음악회와 체육대회를 열고 30주년 기념미사를 봉헌할 예정이다.
이승환 기자 swingle@catholictimes.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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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0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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