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칸=CNS】교황청은 임박한 이라크전을 피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전세계에 주재하고 있는 교황대사들을 일제히 소집했다.교황청 외무 차관 장 루이 또란 대주교는 2월 27일 바티칸에서 미국 주재 교황대사 짐 니콜슨을 포함해 100여명 이상의 대사들을 소집해 모임을 가졌다. 이날 모임에서 또란 대주교는 각국 대사들에게 교황청의 입장을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