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전국 젊은이 성령축제가 3일 부산 주교좌 남천성당에서 주님 저희와 함께 머무소서 를 주제로 개최됐다.
이날 주님의 이름으로 한자리에 모인 젊은이 1000여명은 찬양과 체험나눔 성시간 미사를 통해 청년 사도로서 그리스도를 닮은 삶을 살아갈 것을 다짐했다.
파견미사를 주례한 부산교구장 정명조 주교는 강론에서 능동적으로 전례에 임하는 젊은이들을 보면서 밝은 교회 미래를 느꼈다 고 말한 뒤 영적 의미가 담긴 말과 행동이야말로 하느님께서 기쁘게 받아주시는 기도임을 잊지 말라 고 당부했다.
전상해 명예기자 jsh@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