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교구 장승포본당 조기 축구회 상투스 회원들은 축구를 통한 친교와 선교에 앞장서고 있다. “건강과 선교 함께 챙겨요”
1인 1명 쉬는 교우 권면·선교운동에 박차
‘건강도 챙기고 선교도 하니 일석이조.’
마산교구 장승포본당(주임 박영진 신부) 조기 축구회 ‘상투스’(회장 서인성)가 ‘축구 선교’로 쉬는 신자 회두 등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신자 상호간의 친교와 선교 쉬는 신자 회두를 취지로 창단된 상투스는 그동안 비신자 5명과 외국인 2명을 입단시키고 쉬는 교우 10명을 입단 후 권면하여 회두하는 등 축구를 통한 그리스도 복음전파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39명의 청·장년 회원들은 1인 1명의 쉬는 교우 권면을 실천하고 있으며 타 본당과의 축구경기를 통해 친목과 우의를 다지고 있다. 이 단체는 아버지 이복길(토마스)씨와 아들 이경수(다니엘.해성중학교 2년)군 등 9가정의 부자가 함께 활동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박영진 주임신부는 “상투스가 회원들이 자발적인 참여로 갈수록 회원이 늘어나고 팀화합이 좋아지면서 본당 공동체 활성화에 이바지 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인성 회장은 “주일미사만 참례하는 신자들이 축구회를 통해 본당에 관심을 갖고 함께 봉사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성봉 마산지사장 ksbong@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