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교구 죽림동본당 신자들이 김밥을 만들며 즐거워 하고 있다. 김밥에 사랑을 담아~
춘천교구 죽림동 주교좌본당(주임 김현준 신부)은 9월 25일 성당에서 본당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감사미사 김밥마라톤 운동회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8개 구역 32개 반이 참여한 ‘김밥마라톤’은 신자들뿐 아니라 지역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성당을 기준으로 반경 150m에 책상을 설치해 준비된 김밥재료로 김밥을 만든 후 지역주민을 초대해 사랑을 나누는 김밥잔치를 벌였다.
본당 주임 김현준 신부는 “본당 구성원 모두가 참여해 만든 김밥은 본당 공동체를 의미하는 것과 다름없다”며 “이번 행사가 본당 구성원의 공동체 정신을 확고히 하는 계기가 돼 지역복음화를 실현해 나가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승배 강원지사장 kim@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