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교구 분당요한본당(주임=김영배 신부)은 올해로 설립 10주년을 맞아 지난 10년의 발자취를 담은 「분당요한성당 10년사」 주보간지 모음집 「그 시절 우리는Ⅰ Ⅱ」 10년사 화보집 「주님 안에 하나 되어」 성 예술품 화보집 「종교와 예술의 만남」을 동시에 출간했다.
총 370여쪽의 본당사는 본당 설정 배경과 현황 약사를 비롯해 지난 10년의 발자취 본당 공동체 소개 단체 활동상황 본당 재정 결산서 본당 홍보 등을 담고 있다. 또 지나온 본당 행사의 모습을 생생하게 엿볼 수 있도록 280여쪽 분량의 컬러로 제작된 화보집은 ▲하늘을 지붕 삼아 ▲지하 소성당 시절 ▲대성당 시절 ▲은총의 대희년 ▲지금 우리는 등 모두 5장으로 꾸며졌다.
두 권으로 출간된 주보간지 모음집에는 지난 1993년 3월 28일부터 2002년 12월 29일까지의 본당 소식이 실렸으며 성 예술품 화보집은 김원(도미니코) 추원교(요셉) 문수영(토마스)씨 등 본당 신자 예술가들의 작품 사진 수십여점을 담고 있다.
지난 93년 1월 김영배 신부를 초대 주임으로 맞아 출발한 분당요한본당은 94년 1월 당시 수원교구장 김남수 주교 주례로 기공식을 가진 후 7년 5개월만에 부지 1198평 연건평 6350평의 국내 최대 규모 성당을 건립했다. 분당요한본당은 현재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분당동 율동 및 정자동과 수내동 일부를 관할하고 있으며 신자수는 1만 4000여명이다.
곽승한 기자
aulo@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