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교회의 민족화해위원회(위원장 김운회 주교)는 최근 ‘북한 복음화’를 주제로 계간 「화해와 나눔」2002년 겨울호(통권 제53호)를 발간했다( 사진 ). 이번호는 ‘화해의 창’ 코너에서 △대북지원과 복음화(최홍준 한국평협 사무총장) △복음화:하느님의 살리는 질서를 그대에게 선물함(황종렬 한국신학자) 등의 기고와 주교회의 민화위 총무 한정관 신부의 제언 ‘북한의 복음화는 북한이탈 형제들로부터 시작합시다’ 등을 게재했다.
지난해 10월 주교회의 민족화해위원회 위원장에 선임된 김운회 주교는 ‘여는 말’을 통해 “북한 복음화는 교회의 존재 목적이며 교회가 우선적으로 수행해야 하는 사명 가운데 하나”라면서 “민족의 화해와 일치가 좀더 피부에 와 닿는 한해가 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하며 더욱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1500원. 구독신청 및 문의 : 02-756-27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