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송현본당(주임=조정헌 신부)은 2월 12일 오후7시 송현성당내에서 생활성가축제 한마당을 열었다.
생활성가를 통해 활기찬 친교의 공동체를 이루자는 취지로 마련된 이날 생활성가 축제는 생활음악연구소팀과 신상훈 방선영 더 스토리 등 생활성가 가수들이 대거 참여 흥겨운 축제 마당을 연출했다.
특히 그저 구경하는 관람문화에서 벗어나 관객들과 함께 어우러질 수 있도록 노랫말을 영상으로 자막처리해 신자들과 함께 노래를 부르며 주님 사랑의 뜨거운 열정을 불태웠다.
조정헌 신부는 『노래를 통해 하느님께 더 나아갈 수 있는 것 같다』며 『몸뿐 아니라 온 마음과 정신까지도 하느님께 들어올리는 좋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