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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일반주례알현]2월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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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시편 118장은 이집트에서 억압당했던 시기를 회상면서 하느님께서는 당신 백성이 난폭한 적들에게 사로잡혀 있을 때조차도 당신 백성을 보호해 주심을 경축합니다.

하느님만이 승리를 보장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리고 하느님 백성은 정의의 문을 통해 들어갈 때에 하느님께 감사 드리라고 초대받습니다. 하느님께서는 당신이 선택하신 백성을 영광스럽게 하심으로써 “집짓는 이들이 버렸던 그 돌이 모퉁이 돌이 되게 하셨습니다”(시편 118 22).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의 수난과 영광스럽게 되심을 선포하실 때에 이 표상을 당신에게 적용하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신뢰와 함사의 찬가를 그리스도교적 시각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성 암브로시오가 말했듯이 우리 또한 바위 참다운 바위에 정초한 행동과 말과 믿음의 바위가 되기 위하여 노력해야 합니다.

우리 마음이 항상 우리 모퉁이 돌이신 그리스도 안에서 견고하게 머물러 있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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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0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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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 6장 3절
네가 자선을 베풀 때에는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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