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4일
본당/공동체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서울 용산본당 60년사 발간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서울 용산본당(주임=강귀석 신부)이 본당설립(1942년 1월 25일) 60주년을 기념해 「용산본당 60년사」를 발간했다. 용산본당 60년사 편찬위원회가 펴낸 400여쪽 분량의 본당사에는 「본당 설립 이전의 지역 교회」 모습을 비롯해 ▲용산본당의 설립과 변모 ▲본당의 성장과 분할 ▲본당의 발전과 성당 신축 ▲본당의 도약과 60주년 기념 교육관 신축 ▲평신도 사도직 단체사 등 공동체가 60년 동안 걸어온 발자취가 담겨 있다. 또 부록으로 본당 연혁과 현황이 함께 실렸다. 1942년 본당으로 승격한 용산본당은 일제치하 한국전쟁 등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이후 활발한 교세 증가에 힘입어 1963년 청파동본당을 69년과 71년에는 공덕동본당과 신수동본당을 각각 분가시켰다.
특히 용산본당은 성당 구내에 한국교회 초기 사제들과 무명 치명자들의 묘를 모신 교구 성직자 묘지가 자리하고 있고 또 지역적으로는 새남터?서소문?당고개 성지 등으로 둘러싸여 있어 한국천주교회 안에서도 교회 사적지와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는 본당 가운데 하나이다.
곽승한 기자
aulo@catholictimes.org



[기사원문보기]
가톨릭신문  2003-02-16

관련뉴스

말씀사탕2026. 9. 4

마태 장 절
하느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