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가톨릭중고등학교연합회 청소년문화연구회(KYCS-CA 지도 김숭호 신부) 교육 자원봉사자회는 1월28일 발족 1주년을 맞아 서울 역삼동 가톨릭청소년 회관 대강당에서 자원봉사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 행사를 갖고 특별활동 지원을 통한 학교 복음화에 더욱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서울대교구 김운회 주교는 기념 미사 강론을 통해 “청소년을 사랑하는 마음을 말이 아닌 행동으로 직접 보여주고 계신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개인주의와 이기주의에 빠져있는 오늘날의 청소년들이 이웃을 사랑하고 남과 더불어 살 줄 아는 성숙한 인격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자원 봉사자회는 서울대교구 교육국 산하 기구인 대한가톨릭중고등학교연합회(KYCS)가 서울 시내 중고등학교의 특별활동반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1월 발족시킨 모임으로 현재 13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시내 80여개 중고등학교에 파견돼 가톨릭 문화를 비롯해 심성 계발·봉사·공예·수화·성지순례 등의 동아리를 통해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