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애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지혜서 9장의 송가는 참다운 지혜가 하느님으로부터 온다는 것을 우리에게 상기시키고 있습니다. 이 지혜는 단지 지식이나 재능 기술이 아닙니다. 오히려 하느님의 정신으로 함께 하는 것입니다.
사실 솔로몬 왕은 무엇이 하느님을 기쁘게 하는 것인지를 알기 위해 지혜의 선물을 주시도록 주님께 청합니다.
이 지혜가 없이는 우리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러나 이 지혜로써 우리는 거룩함과 의로움에로 인도됩니다.
이 지혜는 우리로 하여금 역사를 이해하도록 해 줌으로써 단순한 외양을 넘어서 삶의 가장 깊은 의미를 보도록 도와 줍니다. 주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길로 우리의 마음과 정신을 밝히는 당신 지혜의 선물을 주시도록 솔로몬과 함께 주님께 청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