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3일
본당/공동체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중서울 지역 회장단 새해 계획 논의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서울대교구 중서울 지역(교구장 대리 안경렬 몬시뇰)은 17일 서울 중림동성당에서 지역사제평의회 위원들과 본당사목협의회 회장단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 하례를 겸한 만남의 시간을 갖고 2003년도 중서울 지역 업무 계획을 논의했다.
안경렬 몬시뇰은 이날 올해 지역 내 전체 본당의 반에 해당하는 35개 본당을 공식 방문하고 특히 청소년사목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 몬시뇰은 또 △가정의료사목 활성화를 위한 심포지엄 △수도자 성화의 날 행사 △중서울지역 차원의 성찬봉사자 교육 △중서울 지역 홈페이지 개설 △유치원과 양로원 신협 등으로 나눠 유사한 부대시설을 운영하는 본당들의 협의체 구성 △병원 및 경찰 사목 지원 등을 추진하고 사제들을 위해 등산대회와 영어연수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원종현(중림동본당 주임) 신부는 ‘본당사목협의회의 역할’이라는 제목의 강의에서 “평신도 지도자들의 은사가 무엇인지 먼저 식별한 다음 그들 스스로가 본당 사목의 주체로 나설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것이 사제들의 몫”이라고 말했다. 원 신부는 이어 “사제나 평신도 지도자 모두 공동체 안에서 책임을 나누고 조화와 일치를 이루며 협력하는 일에 훈련된 사람들이 아니다.”면서 “원활한 본당 운영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양쪽의 인내심과 이해심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기사원문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03-01-26

관련뉴스

말씀사탕2026. 9. 3

로마 16장 25절
하느님은 여러분의 힘을 북돋아 주실 능력이 있는 분이십니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