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교구 청천본당(주임=이명재 신부)은 1월 16일 오전 11시 충북 괴산군 청천면 선평리 120-1 현지에서 새성당 봉헌식을 거행했다. 특히 이날 봉헌식은 청주교구 출신인 신임 방글라데시 교황대사 장인남 바오로 대주교 주례 교구장 장봉훈 주교와 교구 사제단 공동 집전으로 거행돼 의미를 더했다.
연면적 249평에 공사비 6억8000여만원이 소요된 새 성당은 지상 2층 건물로 1층 성당 교육관 사무실과 2층 성가대 사제관으로 구성됐다.
주일미사 참례자수가 100여명 정도인 청천본당은 지난 97년 7월 이신부 부임이후 건립기금 마련을 위한 바자 등 적극적인 노력과 은인들의 후원으로 이날 새성당을 봉헌하게 됐다.
마승열 mas@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