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칸시티=CNS】이탈리의 한 이동통신사와 교황청이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강론 및 가르침을 휴대폰 문자 메시지를 전하는 서비스를 시작하기로 했다.
교황청과 이탈리아 이동통신사 TIM은 14일 교황의 가르침을 매일 문자 메시지로 전달하는‘교황의 생각’이라는 서비스를 신청받는다고 발표했다. 하루에 약 15센트의 비용이 드는 이 서비스를 신청한 이용자들은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강론 담화문 문헌 등에서 발췌한 내용을 휴대폰으로 문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TIM은 현재로는 이탈리아어만으로 서비스를 시작하지만 앞으로 다른 언어로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