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칸=외신종합】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올해에도 스페인과 크로아티아 보스니아 슬로바키아 등 유럽 4개국을 순방할 예정이라고 이탈리아의 일간지인 일 메사제로가 최근 보도했다.
신문은 교황의 스페인 마드리드 방문은 5월 3일과 4일 이틀 동안 이뤄질 것이라고 전했으며 6월 5일부터 8일까지는 크로아티아 22일에는 보스니아의 세르비아 지역에 있는 반자 루카를 방문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 신문은 또 9월 경 교황의 슬로바키아 방문이 이뤄질 것이나 아직 구체적인 일정은 결정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그러나 교황청은 지금까지 스페인 방문만을 확인했으며 크로아티아 순방은 1978년 교황 즉위 이래 100번째 해외 순방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