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교구장 최덕기 주교는 12월29일 산본성당에서 성가정 축복장 수여식을 갖고 교구내 각 본당에서 추천한 17가정을 성가정으로 축복했다. 수원교구는 매년 성가적 축복장 수여식을 통해 모범 성가정을 선발 성가정의 의미를 되새기는 행사를 가져오고 있다.
교구 복음화국 윤민서 신부는 “3대 가족에 한정하던 예년과 달리 올해에는 4인 가족이 모범적으로 신앙생활을 이어가는 경우도 성가정에 포함시켰다”며 “성가정은 단순히 부러워할 대상이나 이상적인 꿈이 아니라 누구나 노력하면 이룰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성가정 축복장 수여 가정
△김성권(바오로 산본본당) 4대 8명 매일 가족기도 여동생 둘은 수녀 아들은 신학생 부부가 레지오 단원
△강정식(가브리엘 평택본당) 2대 4명 가족이 함께 연중 매일 미사 함께 참례 매일 가족 기도
△송병완(사도요한 영통영덕본당) 2대 4명 가족이 함께 연중 매일미사 참례 △권기태(요한 오전동본당) 3대 7명 가족이 매일 미사 참례 자녀 신앙교육의 모범
△오연근(베드로 매교동본당) 3대 9명 매일 가족기도 동생의 이혼 후 갈 곳 없어진 조카를 부양하며 신앙생활로 이끔
△이세찬(루가 미양본당) 3대 8명 매일 가족기도 본당활동에 헌신적
△김인배(베드로 분당요한) 3대 5명 매일미사 참례 새벽미사에 이웃 노인 8명을 차로 모심
△장영래(필립보 병점본당) 3대 5명 매일 가족기도 가족 모두가 본당 각 단체에서 활동
△유권용(필립보 비산동본당) 3대 7명 매일 가족기도 매일 평일미사 참여 노부모 모시기 위해 이사도 포기하고 수원에서 천안으로 매일 출퇴근
△이종복(빈첸시오 세류동본당) 3대 5명 매일 가족기도 양가 어른을 돌아가실 때까지 집에서 모심 아들은 본당 청년회장 동생은 성직자
△최문용(이냐시오 소하동본당) 3대 7명 매일 가족기도 본당 설립시 자신의 집을 빌려 줄 정도로 교회에 헌신적
△오국진(도미니코 송탄본당) 2대 5명 매일 가족기도 몸이 불편한 자녀들과 함께 모범적 본당 활동 및 신앙생활 △이근희(니콜라오 안성본당) 3대 6명 매일 가족기도 장남이 교구 사제 가족 전체가 신앙생활의 모범
△유호동(야탑성마르코본당) 3대 4명 매일 가족기도 부인은 뇌출혈로 사망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모범적 신앙생활
△정해원(미카엘 연성본당) 3대 7명 매일 미사 참례
△김용호(치칠로 은행동본당) 3대 5명 가족 전원이 본당 단체에 소속돼 활동 △한재복(베드로 조원솔대본당) 3대 6명 본당활동에 적극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