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교구 문막본당(주임=안승길 신부) 부론공소 교육관 축복식이 12월 18일 오전 11시 강원도 원주시 부론면 현지에서 원주교구장 김지석 주교와 사제단 본당신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축복식을 가진 교육관은 사제관 강당 다용도실 레지오 회합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기존 공소 성당부지에 61평 단층 건물로 지어졌다. 신자수 150여명의 부론공소는 지난 95년부터 교육관 건축기금마련 운동을 펼쳐 왔으며 신자들의 헌금 고추 참깨 고구마 등을 판 수익금 등으로 건축비 1억 1천여만원을 모아 교육관을 봉헌하게 됐다.
이승환 기자 swingle@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