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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청 신앙교리성 차관에 아마토 신부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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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외신종합】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12월 19일 교황청 신앙교리성 차관에 로마 살레시안 대학교의 교의신학교수인 안젤로 아마토 신부(64세)를 임명했다.
교황은 또 일치평의회 사무총장에 아일랜드 출신의 브라이언 패럴 신부(58세)를 임명했다.
이탈리아 출신의 아마토 신부는 이탈리아 제노바 대교구장으로 임명된 타르치시오 베르토네 대주교의 뒤를 이어 신앙교리성 차관직을 수행하게 된다. 대주교로 서품될 예정인 아마토 신부는 이미 오랫 동안 신앙교리성 자문위원으로 활동해왔으며 지난 2000년에 발표된 문헌 「주님이신 예수」의 초안 작성에 참여한 바 있다.
주교로 서품되는 패럴 신부는 1981년 이래 교황청 국무원에서 일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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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03-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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