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수유1동본당(주임 이종남 신부)은 원죄없이 잉태하신 복되신 마리아 대축일을 맞아 7일 수유1동 성당에서 ‘순결하신 성모 마리아께 봉헌하는 작은 음악회’를 개최했다.
성모 대축일의 기쁨을 지역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본당 신자들과 지역민 500여 명을 초청해 열린 이날 음악회에는 소프라노 신미경(대구 예술대) 교수와 바리톤 김승유(수유1동 성당 지휘자)씨 오르간 연주자 이주희씨 피아노포르테 연주자 이금춘씨 앙상블 임마꿀라따 수유1동 본당 대건 성가대가 출연 ‘하늘의 여왕’ ‘사랑의 동정녀’ ‘아베 마리아’ 등 주옥같은 성모찬가들을 연주했다.
이종남 신부는 “신자들에게 티없이 순결하시고 겸손하신 어머니 마리아의 사랑과 언제나 하느님 아버지께로 향하셨던 성모님의 열정을 본받게 하고 성모님의 원죄 없으신 잉태 대축일의 기쁨을 지역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음악회를 마련했다”며 “음악회를 위해 애써준 모든 분들께 감사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