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역삼동본당(주임=정무웅 신부)은 11월 29일 오후 8시 성당에서 본당 신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파이프오르간 봉헌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날 음악회에서는 오르가니스트 배경희(수산나) 박래숙(말가리다)씨의 「마리아의 노래」 연주와 성악앙상블 돔 스콜라(지휘=백남용 신부)의 특별공연이 열렸다.
역삼동본당에 설치된 오르간은 113개 스톱과 684개의 파이프로 구성돼 있으며 미국 로저스사(RODGERS)에서 제작된 것이다.
이승환 기자 swingl@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