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교구 고성본당(주임=조정제 신부) 상리공소(회장=정영선 릿다) 축복식이 11월 29일 오전10시30분 고성군 상리면 척번정리 현지에서 마산교구장 안명옥 주교 주례로 봉헌됐다.
대지 281평에 건평 30평 1층 청기와 구조로 건축된 상리공소는 개인 소유의 별장을 구입하여 이날 봉헌식을 가짐으로서 아름답고 조용한 분위기에서 전례 할 수 있는 공간으로 개인이나 단체별 피정에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주일미사 참례 신자수가 7명 정도에 불과한 상리공소가 30여명으로 증가한데는 공소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선교활동을 펼친 정영선 회장의 열성덕분 정회장은 봉고차를 구입해 본인이 직접 운전하면서 예비신자 교리반과 미사에 이들을 인도 25명을 세례시키는 업적을 달성해 교구로부터 2000년 선교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김성봉 마산지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