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교구 축구단연합회(회장 서상용 지도 이충열 신부)는 3일 경기도 고양시 예비군부대 운동장에서 제1회 의정부교구장배 축구대회를 열었다.
이날 대회에는 24개 본당 축구단 가운데 예선을 통과한 12개 팀이 참가했으며 후곡본당이 영예의 우승을 차지했다. 준우승은 일산본당에 공동 3위는 토평본당과 용현본당에 돌아갔다.
교구장 이한택 주교는 격려사를 통해 우리에게 건강한 몸을 허락하신 하느님은 우리가 건강을 지키고 건강한 몸으로 이웃에게 사랑을 실천하기를 원하신다 면서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곳에서 소금 역할을 하는 신앙인이 돼줄 것을 당부했다.
조창규 명예기자 ereneo@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