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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공동체 위한 노래 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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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교구 복음화국(국장 이찬종 신부)은 최근 소공동체를 위한 노래 1집 ‘서로…’를 발매하고 본당 및 구역 반 모임을 대상으로 보급에 나서고 있다.
‘서로…’는 소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복음화국이 의욕적으로 기획한 음반으로 소공동체 모임의 시작과 끝에 부를 수 있는 ‘구역 반 공동체가’(현정수 작사 작곡)를 비롯해 총 8곡과 성가 메들리 부활찬송 등을 담고 있다.
이번 음반은 ‘자 일어나 가자’ ‘평화의 인사’ 등 주로 소공동체 모임의 역할과 의무를 강조하는 곡들로 채워졌으며 노래는 수원교구 현정수 신부가 이끌고 있는 생활성가 그룹 이노주사가 불렀다. 특히 현 신부가 직접 작사 작곡한 ‘주님의 집에 가자 할제’ ‘복음을 전하여라’는 묵상용 음악으로도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찬종 복음화국장 신부는 “음반의 제목인 ‘서로’는 영양분을 주고 받는 역동적인 소공동체 자라나는 생명력 넘치는 소공동체 관계를 의미한다”며 “이번 음반을 통해 소공동체가 더욱 활성화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031-244-5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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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0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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