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교구 연일본당(주임=손종현 신부) 새 성당 봉헌식이 11월 24일 오후2시 경북 포항시 남구 연일읍 143-1 현지에서 이문희 대주교 주례로 거행됐다.
이날 봉헌된 새성당은 건평 450평의 지상 3층 건물로 1층 교리실 만남의 집 사무실 2층 성당 성체조배실 3층 성가대석 등을 갖추고 있다. 특히 제대와 십자가는 황토를 구워 제작 창틀은 격자 무늬로 꾸몄으며 십자가의 길 역시 수묵화 작품으로 제작해 전통적이고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주정아 기자 stella@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