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칸=외신종합】교황청 비밀문서고의 제2차 세계대전 중 기록들은 가톨릭 교회가 나치 치하에서 큰 고통을 겪었을 뿐만 아니라 나치에 대해 지속적인 반대의 입장을 표시해왔음을 증명한다고 한 교황청 소식통이 전했다.교황청은 내년 2월 교황청 비밀문서고에 소장돼 있는 1922-1939년 사이의 교황청과 독일 관련 문서들을 학자들에게 전격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