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구 연동본당(주임 이시우 신부)은 16일 제주 한라아트홀에서 신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본당 일치를 위한 성가경연대회를 개최했다. 본당 각 구역반을 대표한 9개팀이 출연하고 이웃 한림본당 마리엔젤 성가대와 트리오 관현악단이 찬조 출연한 이날 성가경연대회는 7월 신설돼 현재 빌딩의 한 층을 빌어 성전으로 사용하면서 성전 건립을 추진 중인 본당이 신자들간의 일치와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 제주=김승호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