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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일반주례알현]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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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시편 87장은 평화의 도시이며 민족들의 영적인 고향인 예루살렘을 노래합니다. 그리스도교 전통은 이 시편에서 새로운 예루살렘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거룩한 도시에 대한 묘사를 봅니다(묵시 21 2.10 참조).
교회 교부들이 이 시편을 마리아에 비추어 읽습니다. 마리아는 강생의 말씀을 낳으셨고 그래서 구속된 모든 이들의 어머니이십니다. 도처의 하느님 자녀들이 그들의 참된 고향인 천상 예루살렘으로 향할 때에 신뢰심 깊은 희망으로 복되신 동정녀께 향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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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0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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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2장 3절
자, 주님의 산으로 올라가자. 야곱의 하느님 집으로! 그러면 그분께서 당신의 길을 우리에게 가르치시어 우리가 그분의 길을 걷게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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