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3일
본당/공동체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수원 분당요한본당 연주회 등 풍성한 공연 마련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수원 분당요한본당(주임=김영배 신부)이 지난 99년부터 매년 파이프오르간 연주회를 비롯한 풍성한 공연을 마련 분당골 문화의 전당으로 거듭나고 있다.
성전의 문턱을 낮추고 지역민들과 함께 호흡하기 위해 성당 신축 때부터 문화공간으로서의 기능을 배려한 분당요한성당은 공연장으로서도 전혀 손색이 없는 성당으로 이미 정평이 나있다.
세종문화회관 횃불선교센터에 이어 국내 세 번째 규모의 파이프 오르간과 2000여석의 좌석은 어디서도 쉽게 볼 수 없는 귀한 무대.
지역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가능한 성당 문을 활짝 열어두는 분당요한본당은 국내 유명 공연장에서나 만날 수 있는 연주회를 자주 마련해 또한 인기다. 11월 16일 강남 심포니 오케스트라 초청연주회를 시작으로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백건우씨 헝가리 시립교향악단 서울 팝스 오케스트라 김도향 등 통기타협회 연주자들의 공연이 12월까지 계속된다.
분당요한본당에서 마련되는 다양한 음악회는 정신적 풍요로움을 채워주는 만족감은 물론 이웃돕기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어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미혼모돕기 자선음악회 결식아동돕기후원회 자선음악회 등 자선음악회 형식으로 마련되는 연주가 잦아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는 것이다.
김영배 신부는 『지역민들에게 제공하는 이같은 음악회가 문화선교의 시발점이 되고 지역문화의 중심으로 거듭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진아 기자 cain@catholictimes.org



[기사원문보기]
가톨릭신문  2002-11-17

관련뉴스

말씀사탕2026. 9. 3

루카 23장 34절
아버지, 저들을 용서해 주십시오. 저들은 자기들이 무슨 일을 하는지 모릅니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