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답동본당(주임=이학노 신부)이 60일 동안의 총체적 선교운동에 나섰다.
지난 10월 27일 「이웃사랑 선교운동 선포식」을 시작으로 오는 12월 25일 성탄 때까지 지속되는 선교운동은 답동본당이 전 공동체의 내적 신앙쇄신과 이웃사랑 실천을 통한 대림 성탄 준비 일환으로 준비되고 있다.
매 주일과 화요일 개최되는 선교에 관한 특강와 함께 전 신자들의 40일 반별 금식기도 21일 고리기도를 진행하고 있는 답동본당은 특히 소공동체 중심으로 새신자 쉬는 신자 찾기를 벌이고 있어 소공동체 활성화의 새로운 계기도 마련하고 있다.
본당측은 이같은 선교운동과 함께 교리교사도 양성 선교운동이 끝난 후 새 신자들의 교리교육을 담당케 할 예정이다. 또한 기도봉헌표를 만들어 신자들이 운동기간 내 자신들의 기도활동을 눈으로 확인하면서 선교에 나서도록 독려하고 있다.
이주연 기자 miki@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