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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일반주례알현]11월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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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시편 98장은 우주와 인간 역사의 주님께 바치는 찬미의 노래입니다. 이 시편은 사람들에게 그리고 실로 모든 창조물에게 하느님의 위대하심을 즐거워하고 선포하라고 요청하고 있습니다.

땅과 그 위에 사는 것들 바다와 강과 산들 그 모든 것들이 주님께서 당신의 선택된 백성을 위해 하신 놀라운 일들에 기쁨을 표현합니다. 시편은 주님께서 정의로써 다스리며 진리로써 심판하러 오실 것이라는 강한 기대로 끝을 맺습니다.

이는 ‘주님의 기도’에서 ‘하느님의 나라가 오시며’라고 말할 때 우리가 표현하는 희망과 같습니다. 하느님의 정의는 그리스도에게서 드러납니다. 복음은 그분을 믿는 모두를 구원하시는 하느님의 힘입니다.(로마 1 16 참조) 십자가에서의 그분 구원의 죽음은 우리에게 하느님의 선하심과 자비하심을 선사합니다.

따라서 우리에게 이 시편은 우리를 구원해 주심에 감사하는 새 노래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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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02-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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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세상도 또 세상 안에 있는 것들도 사랑하지 마십시오. 누가 세상을 사랑하면, 그 사람 안에는 아버지 사랑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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