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칸=외신종합】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2004년 멕시코 과달라야라에서 열리는 세계 성체대회 준비를 본격적으로 시작할 것을 당부했다.교황은 11월 5일 성체대회준비위원회 위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당부하고 『먹구름이 낀 오늘날 세계안에서 모든 인류를 비추는 빛인 그리스도의 참된 빛을 다시 한 번 비춰주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