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성바오로 병원(원장 김기순 수녀)이 최근 더욱 다양한 내용으로 홈페이지( htt
://www.baoro.com )를 새롭게 단장했다.
병원이 5개월간의 준비 끝에 단장한 새 홈페이지는 일방적인 정보 제공 차원을 벗어나 고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구축함으로써 환자와 일반인에게 질높은 의료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병원은 19개 진료과 사이버 상담란을 구축했으며 ‘건강 캘린더’ 난을 마련해 절기마다 건강 관리방법들을 미리 제공하고 있다. 또 ‘건강 자가 체크’를 통해 각종 위험 질병과 중독 등에 대해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건강 ○×’를 통해 간단한 건강 정보 상식을 전하고 있다.
이뿐 아니라 ‘기도해 주세요’ 난에서는 환자들의 투병생활의 사연을 통해 다함께 환자의 쾌유를 비는 마음을 모으고 ‘동병상련 모임터’ 난을 통해 각종 질병 동호회를 개설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같은 질병을 앓거나 비슷한 처지의 사람들이 서로 정보를 교환하고 모임을 가지도록 하고 있다.
이밖에 ‘안식처’ 난을 마련해 오늘의 성가 성서 기도 등을 통해 신자들의 신앙생활을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