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종교구 증평 103위 성인본당(주임 임성호 신부)은 10월31일 충북 괴산군 증평읍 연탄리 현지부대에서 이기헌(교구장)주교의 주례로 새 성전 봉헌식을 가졌다.
신축 성전은 성당 130여평 교육관 70평 등 연건평 200평 규모로 4억5000여만원을 들여 세워졌으며 청주교구 군종후원회(회장 경한석)와 꽃동네회원 서울대교구 군종후원회(회장 이관진) 등이 후원했다.
이기헌 주교는 “이 본당은 103위 순교 성인 성녀를 주보로 모시고 있기 때문에 특별히 많은 성인들의 전구가 있어서 병사들에게 큰 은혜가 있을 것”이라며 “아름다운 새 성전이 지어진 만큼 이제 마음의 성전을 지어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