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대교구 동림동 본당(주임 박철수 신부) 은 10월26일 광주시 북구 동림동 152-1 현지에서 교구장 최창무 대주교 주례로 새 성전 봉헌식을 가졌다.
대지 373평 연건평 288평(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의 새 성전은 사무실로 사용하는 지하1층을 제외한 지상 층 모두가 전례 공간으로 사용하도록 꾸며져 있다.
지난해 10월 공사에 들어가 1년 만에 완공된 새 성당은 신자들이 미사를 비롯해 각종 전례에 집중할 수 있도록 내부를 단순화시켰다. 본당은 교리실과 교육관 등 부대 시설은 옛 성당 시설을 활용할 예정이다.
최창무 대주교는 “새 성전이 ‘은총의 동산’ ‘은총의 옹달샘’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신앙생활을 해 나가자”고 신자들을 격려했다.
지난 1993년 광주 운암동 본당에서 분리 신설된 동림동 본당은 광주시 북구 동림동 전역과 운암동 일부 지역을 관할하며 신자수는 2800여명이다.
광주= 김 프란치스코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