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고산본당(주임=정홍규 신부)은 설립 15주년 기념음악회를 10월 25일 오후7시30분 성당에서 가졌다.
「내 영혼아 주님을 찬미하여라」를 주제로 열린 이번 음악회는 혼성합창 현악앙상블 오르간 독주 등으로 꾸며졌으며 특히 혼성합창단(단장=유숙자 데레사)은 힐데가르트 성녀의 곡 「오 지혜의 덕」(O Virtus Sa
ientie) 등을 멋진 화음으로 연주 청중들의 뜨거운 갈채를 받았다.
장병일 기자 jbi@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