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도원본당(주임=이기태 신부) 새성당 봉헌식이 10월 27일 오후2시 교구장 이문희 대주교 주례로 대구광역시 달서구 도원동 1451-1 현지에서 거행됐다.
이날 봉헌된 새성당은 대지 2799평 연건평 3611평 규모의 지하 1층 지상 3층 건물로 지하에는 교리실 강당 식당을 지상에는 대성당과 소성당 사무실 교리교사실 등을 갖추고 있다. 특히 2층 대성당은 햇볕이 잘 들어올 수 있도록 전면을 유리로 제작 엄숙한 전례 이미지뿐만 아니라 부활이라는 기쁨의 밝은 분위기를 자아낼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김재영 기자 jyk@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