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연희동본당(주임 장홍선 신부)본당이 20일 본당 설립 35주년을 맞아 경기도 광주군 천진암 성지 순례에 나섰다. 순례길에 오른 신자 1200여명은 촉촉히 가을비가 내리는 가운데 성모상을 앞세우고 성지를 순례하며 본당 발전을 기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