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교구 평택 서정동본당(주임 장동주 신부)이 소공동체 활성화와 청소년 사목 활성화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나섰다.
10월을 본당 공동체 축제의 달로 정한 서정동본당은 13일 성당에서 청소년을 위한 축제의 날 행사를 갖고 생활성가 가수 공연 은총시장 개장 먹거리 잔치 풍선 터뜨리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주일학교 활성화를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본당 청소년들은 이날 은총시장과 먹거리 잔치를 통해 모아진 수익금 전액을 수재민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주보 성인이 소화데레사인 서정동본당은 이에 앞서 1일 소화 데레사 성녀에 관한 영화를 감상하며 묵상의 시간을 가졌으며 6일에는 갈멜수도회 박병해 신부를 초청 소화 데레사의 영성에 대한 강의를 들었다.
서정동본당은 또 20일 소공동체 봉사자 축제의 날을 개최 구역반장들의 격려하고 27일에는 본당 전체 신자들이 참여하는 축제를 통해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장동주 주임신부는 “본당 축제가 단순히 일회성 행사로만 그치지 않게 하기 위해 기도 운동등을 병행하고 있다”며 “본당 공동체가 일치해 하느님이 보시기에 좋은 공동체로 거듭났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