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교구 용인 죽전본당(주임 김일우 신부)은 13일 경기도 죽전동 882번지 현지에서 교구장 최덕기 주교 주례로 신축 성전 축복식을 가졌다.
신축 성전은 대지 802평 연면적 934평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적은 공간을 최대한 활용한 내실 있는 설계가 돋보인다. 내부 인테리어에도 각별히 신경을 쓴 듯 화려하면서도 경건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1998년 용인 신갈본당에서 분리 신설된 죽전본당은 죽전 택지 개발지구 등 주로 아파트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목하게 된다. 현재 30개 구역 82개 반 1420세대 4130명의 신자들이 함께 신앙공동체를 이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