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교구 감곡본당(주임=신종섭 신부)은 10월 10일 낮12시30분 충북 음성군 감곡면 왕장리 357-2 현지에서 교구장 장봉훈 주교 주례로 유물 전시관 개관식을 거행했다.
이 유물 전시관은 1934년 건축된 연면적 353평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의 석조 건물로 그동안 사제관으로 사용하던 것을 개조한 것이며 성당이 최초 설립된 1896년 이후 전해 내려오는 유물 1000여점을 전시하고 있다.
현재 유물 전시관에 전시된 「예수 성심기」와 「성모 성심기」는 충북도 유형 문화재 지정을 위한 심의가 진행 중이다.
곽승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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