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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주례일반알현]10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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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시편 67장은 짧지만 하느님께 대한 감사노래로 마땅히 불러야 하는 노래입니다. 이 노래는 이 세상의 모든 민족들의 이름으로 주님께 불러 드리는 노래입니다.

그들은 주님의 길 구원과 빛과 희망의 길을 알리라고 부르심을 받습니다. 이 노래는 하느님의 자비를 기원하면서 하느님께서 당신 백성을 축복하시어 그들이 결실을 맺어서 다른 이들을 위한 축복의 원천이 되도록 해주시기를 청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느님께서 당신 백성에게 주시는 최상의 축복입니다. 그리스도를 통해서 온 세상은 구속의 약속 영원한 생명의 선물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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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02-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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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21장 2절
내 도움은 주님에게서 오리니, 하늘과 땅을 만드신 분이시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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