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칸=외신종합】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10월 9일 코트디부와르의 내전 종식을 촉구하고 국제 사회가 평화 회복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을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교황은 이날 성 베드로 광장에서 열린 기도 모임에서 1만여명의 순례자들이 운집한 가운데 이같이 촉구했다. 코트디부와르에서는 지난 9월 19일 로랑 그바그보 대통령이 로마를 공식 방문한 사이에 반군이 쿠데타를 시도한 뒤 정부군과 반군간의 전투가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