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목동본당(주임=이성만 신부) 인천 해안본당(주임=정연섭 신부)이 본당 설정 30주년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벌이고 있다.
10월 6일 오전 9시30분 목동중학교 운동장에서 30주년 기념 본당의 날 기념 미사를 봉헌한 목동본당은 미사와 함께 지역대항 장기자랑 및 운동경기를 펼치고 불우이웃돕기 바자를 열었다.
또한 전신자 대상 30주년 기념 퀴즈대회를 마련 친목과 교리지식 함양의 시간을 가졌다.
본당설정 30주년을 준비하면서 72년 설립 때부터 본당에 다니고 있는 신자 파악에 나섰던 목동본당은 이날 행사를 통해 30년 동안 본당 신자로 신앙생활을 한 이문기(요셉)씨 등 12명에게 시상했다.
한편 본당 30주년을 맞아 지난 10월1일부터 한달 동안 성모님 순회 고리기도를 봉헌하고 있는 인천 해안본당은 10월 6일 송월초등학교에서 30주년 기념 체육대회를 열었다.
해안본당은 이와 함께 역대 주임사제들을 개인별로 초청 미사를 봉헌하고 있으며 본당 역사 사진 자료 전시회및 2003년 전 신자 성지순례 개최도 계획 중이다.
이주연 기자 miki@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