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구 교육국(국장 문창우 신부)이 9월29일 제주시 한라아트홀에서 개최한 2002년 교구 청소년 성가 큰 잔치 ‘어울림 한마당’에서 조천본당 청소년 성가대가 성가경연대회의 대상을 차지했다.
교구내 13개 본당 청소년 성가대가 참가하는 성가경연대회와 생활성가그룹 ‘띠앗누리’의 공연으로 진행된 이날 경연대회에서는 또 광양본당 청소년성가대가 금상을 노형본당 성가대가 은상을 받았다.
김창렬 주교는 시상식에서 “주님께서는 하느님을 향한 청소년들의 율동과 성가를 늘 기쁘게 받아들이신다”며 신앙생활과 학교 생활의 일치되도록 노력할 것을 청소년들에게 당부했다.
제주=김승호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