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애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시편 85장은 유배로부터 이스라엘의 귀환을 기쁨에 차 경축하면서 하느님의 구원 약속에 새로운 희망을 두라고 요청하고 있습니다.
이 선택된 민족은 약속된 땅으로 돌아오라고 초대 받을 뿐 아니라 또한 당신 계약에 충실하시며 어김이 없으신 주님께 돌아오라고 초대 받고 있습니다.
시편 저자는 하느님의 충실하신 사랑이 정의와 평화가 땅으로부터 솟아오르게 될 미래를 그리고 있습니다. 교회는 이 예언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시고 오심과 정의와 진리 평화의 그리스도 왕국이 퍼져 나가는 데서 실현됨을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