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청이 한국교회에 추기경을 추가 임명할 수 있다고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한승수 의원은 최근 1년간의 UN총회 의장 임기를 마치고 출연한 평화방송 라디오 한가위 특별대담에서 『「가톨릭 인구가 400만명에 달하는 한국에 추기경이 더 필요하지 않은가」라는 질문에 안젤로 소다노 교황청 국무원장이 「두 세명을 더 두지말라는 법도 없지 않다」고 말했다』고 밝혔다.한의원은 지난 6월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를 접견하고 소다노 국무원장과 대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