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압구정동본당(주임 조군호 신부)은 지난 12일 오후 8시 성당에서 제9회 오르간연주회를 개최했다. 순교자성월을 맞아 주님을 향하는 신앙공동체를 위한 아름다운 연주의 밤이 되기를 바라며 기획한 이번 연주회에는 홍선경(요세피나) 유은경(로사) 이인정(세라피나) 서원경(율리안나)씨 등 압구정동본당 반주단이 출연해 바흐의 ‘네개의 콘체르토 중 BWV594’ 메시앙의 ‘그리스도의 승천’ 등 5곡을 신자들에게 들려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