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교구 군포본당(주임=이철수 신부)은 순교자 성월을 맞아 9월 14일 오후7시 「순교자의 밤」 행사를 개최하고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 순교신심을 통해 전신자가 하나되는 시간을 가졌다.
본당 신자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는 한국순교복자수녀회 내 한국순교자영성센터 관장 김청란 수녀의 「강완숙 골롬바의 신앙과 영성」을 주제로 특강이 마련됐다.
특강 후에 이어진 본행사에서는 전신자가 제대 앞에 마련된 103위 성인화와 분향소에서 분향을 하며 순교자의 삶과 신심을 묵상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한국순교자영성센터 면형강학회 회원들은 강완숙 골롬바의 생애를 그린 성극 「사람은 사랑에서 태어났다네」를 공연 신자들에게 감동을 안겨줬다.
곽승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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